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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4 유사 믿음과 진짜 믿음

말씀스토리텔링

    • 그림1)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의도적으로 이틀이나 더 지체하신다.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야! 그것으로 인해 G이 영광을 받으시고 아들도 영광을 받게 되는 병이야

이틀 후 나사로가 죽은 뒤에야 가시면서 너희들을 위해서 오히려 잘된 일이라 하신다.

    • 베다니에 도착해 보니 나사로가 무덤에 묻힌지 4일이나 되었다.

마르다가 주님이 계셨더라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거라고 서운함을 표현하면서도 이제라도 G께 기도하시면 다 이루어주실 줄 안다면서 예수님께 죽은 오빠를 살려내 주실 기대를 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다. 정말 믿음이 대단한 것 같다.

그런데 정작 예수께서 네 오빠가 다시 살아날 거야!”라고 하시니까 마지막 날에는 그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오빠를 살려내시리라는 생각을 1도 하지 않는다. 전혀 믿지 않는다.

그때 예수님은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르다 : (27) “주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G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베드로가 했던 위대한 고백과 똑같은 고백을 한다. 그런데 39절을 보면 주님께서 무덤을 막은 돌을 치우라하니까 지금 오빠는 죽은 지 4일이나 지나서 썩어 냄새가 나는데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의문을 나타낸다. 마르다의 신앙이 헷갈린다.

    • 마르다와 같은 마음이다.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눈물을 흘린다. 예수님이 곁에서 보시면서 마음이 너무 슬프고 괴롭다. 예수님도 함께 눈물을 흘리신다. 심지어 위로하러 온 유대인들도 아니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나사로는 죽지 않게 할 수가 없었나?” 비아냥댄다.

    • 무덤으로 가셔서 나사로를 살려내신다.

예수님은 동굴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을 옮겨놓으라고 하신다. 사람들이 어안이 벙벙하다. 아니 어떻게 하시려고 무덤 돌을 옮기라고 하실까? 설마 죽은 나사로를 살릴 건가?

그때 마르다가 주님, 오빠가 죽은 지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나는데 뭐하려고 돌을 치우라 하십니까?”

예수 : “네가 믿으면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가 이미 말하지 않더냐?”

그러면서 기도하신다.(41-42)

    • 여태껏 병자들을 고칠 때 먼저 기도하신 적이 없다. 그런데 오늘은 왜 기도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예수가 그리스도시며 G의 아들임을 저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라는 기도를 하신다.

그간 예수님은 G의 아들이신 표적을 나타내는데 치중했다면, 십자가 죽음을 앞둔 지금은 요한복음의 목적(20:31)인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G의 아들임을 믿어서 그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 즉 구원얻는 진짜 믿음을 선명하게 보여주시려는 것이다.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부르신다(43-44)

예수님께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하시니 나사로가 손발과 몸이 천으로 감겨있고,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여 있는 것을 풀어서 가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 주목할 부분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 vs 예수님의 믿음이다.

◉마르다 마리아의 믿음

(22)을 보면 지금 살려주실 것이라고 믿고 기대하는 것같다. 그런데 24절에는 지금이 아니고 마지막 날에는.....믿는 것 같은데 실제는 믿지 못하고 있다. 또한 돌을 옮겨놔라 했더니 죽은지 4, 썩어 냄새가 나는데요?(39)

마리아도 역시 예수님께 대한 서운함 표현(32), 예수님 앞에서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울음을 트뜨린다(33).

오빠를 살려내실 부활 생명의 예수를 믿었다면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환희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 마리아의 믿음은 유사 믿음

지식적으로는 알고 믿는데 현실에서 그 믿음을 발휘하지 못하는 믿음이다. 이것을 유사 믿음(짝퉁 믿음)이라고 한다.

유사품? 짝퉁, 언뜻보면 진짜다. 물건을 사용하다 보면 가짜가 판명된다.

    • 지식적 동의,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들을 때 아멘하고 좋아하고 은혜 충만 받았다고 하는데 실제 삶은 그렇게 살지 않는다. ? 머리로는 믿어지는데 그대로 살아갈 진짜 믿음은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2:17,19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귀신들도 믿고 떤다.

야고보 선생은 이런 지적인 동의의 믿음은 죽은 믿음, 즉 믿음이 아니라고 한다.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이런 유사 믿음에 속고 사는지 몰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고, 천국을 소유했다고 믿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천국을 살지 못한다. 천국의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 그냥 추구할 뿐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할 뿐이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자꾸만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뭔가? 진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생각, 자기 철학, 자기 고집으로 되돌아가서 옛사람의 삶을 이어간다. (벧후2:22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고 돼지가 진창에 도로 눕는 사람이다.)

  • 신앙은 죽정이 신앙인가? 진짜 알곡 신앙인가?
  • 믿음은 어떤 것, 어떻게 생기는가?

◉ 예수님의 믿음은 진짜 믿음

나사로에게 명령하는 믿음이다.

누가 무덤 앞에서 그렇게 명할 수 있을까? 우리도 그렇게 명할 수 있는 믿음의 복을 받았는데 감히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행하지 못한다.

진짜 믿음은 산을 옮긴다.

17: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이 말씀은 세상 타종교나 인본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신념을 강화하기 위해 성경구절을 사용하는 <자기암시><적극적 사고방식>이 아니다.

분명히 주님은 성령 받은 자들이 믿음의 능력을 발휘할 것을 말씀하셨다.

14:12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

<믿는 나는 예수님만큼 크고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 이런 진짜 믿음을 가질수 있고 사용할 수 있을까? 그게 25-26절 말씀이다.

부활 생명의 주 예수(25-26)

    • 부활 신앙이 뭐냐?

내가 십자가에 죽었고 내가 다시 그리스도로 살아났다는 것이 믿어지는 신앙이다.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산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이것이 진짜 믿음

(2:20)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것은 반쪽 믿음,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믿음은 내가 십자가에 죽었고 내가 예수로 부활했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다.

내가 부활의 영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게 부활신앙이다.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을 살려면 내가 부활하였다는 신앙이 없이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삶을 내가 살아갈수가 없다. 오직 믿음은 이 믿음이다.

무덤에서 걸어나오는 나사로, 유사신앙, 반쪽 믿음의 삶.

내가 나사로구나 하는 사람이 진짜 믿음을 가질 수 있다. 분명히 예수 믿고 구원은 받았건만, 천국을 살 수도, 누릴 수도 없는 상태다.

  • 신앙을 가지면 그 어떤 어둠( 가난 질병두려움, 심지어 죽음도 감히 나에게 접근을 하지 못한다. 나를 찾아와도 내 영혼을 빼앗을 수가 없다. 진짜 믿음은 어둠을 이기기 때문이다.

후성유전학?

유전자도 후천적으로 고칠 수 있다. 2014년부터 의학계에서 공적으로 인정됨, 마음과 생각을 바꾸면 후천적으로 유전자가 바뀐다는 것이다.

질병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지금 병들었다고 믿는 자신의 마음과 믿음이다. 뇌과학자들도 마음을 바꾸고 나는 건강해졌다고 믿고 말하면 뇌가 그렇게 작동한다는 것이다.

의사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다. 신자들도 의사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다. 아니다. 우린 우리 몸을 만드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다. 우리는 진짜 새로운 피조물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영과 한 영이 되었고, 내가 X과 한 영이 되었다는 것을 진짜 믿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살게 된다. 새 피조물로 살게된다. 천국을 누리면서 산다.

  • 여러분 안에서 부활하여 살고 계신 것을 믿게 될 때 여러분의 삶에서 부할하신 예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떻게 믿는 자를 이끌어 주실까?

생각이 바뀐다. 말이 바뀐다. 관계가 좋아진다. 똥을 치웠으니 똥파리가 날아와도 앉을 곳이 없다.

 

  • 믿음은 유사 믿음인가? 진짜 믿음인가?
  • 무덤에서 나온 나사로처럼 구원은 받은 것 같은데 여전히 천으로 칭칭 감고 있어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 풀어서 맘대로 다니게 하기를 바란다.

나는 가난하다. 나는 병들어 있다. 나는 실패할지도 모른다. 나는 구원받았는지 잘 모르겠다. 악령이 두렵다. 등등 이런 불신앙과 두려움의 생각을 예수의 이름과 말씀과 기도로 다 던져 버리라.

우리가 왜 함께 모여서 기도해야 하는가? 왜 부흥회를 하는가? 내게 주신 천국의 열쇠를 사용할 능력을 기르기 위함!

우리는 세상 가운데 살기 때문에 끊임없이 찾아오는 세상의 두려움 염려 근심의 악령들의 공격이 있다. 이것들을 믿음으로 싸워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도록 해주시기 위함이다.

우리 모두는 진짜 믿음인 성령으로 부활하여 내 안에 살고 계시는 그리스도로 사는 진짜 믿음을 가지고 맘껏 천국을 활보하고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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