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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에서 가장 큰 위험신호는 무엇일까요?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기도 생활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기도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새벽 기도회, 수요기도회입니다. 특히 새벽기도는 목사에게 기도하게 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새벽기도가 있으므로 목사는 억지로라도 새벽에 나와서 기도를 한다는 말입니다. 목사가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는 영적으로 죽습니다. 성도들이 마귀의 시험에 빠지게 되고 교회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터집니다. 그러나 목사도 사람입니다. 아무리 기도하려고 해도 혼자서 꾸준히 기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목사에게 기도를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벽에 기도하러 나오는 성도들입니다. 성도 한 사람이라도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을 때 목사는 함께 기도하는 힘을 느끼고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 새벽기도, 수요기도회가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한 사람이 절실합니다. 기도회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이면 어린이도, 학생도 청장년도, 시내버스를 타고서라도 나와서 기도해야합니다. 물론 기도할 수 없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합시다. 그런 분은 가까운 새벽기도 하는 교회로 가서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교회를 세우는 약속을 하시면서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진정으로 거듭이란 말을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주님도 함께 기도하는 것을 엄청나게 힘을 주어서 강조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금년 들어 주님은 우리 안에서 교회를 일으켜 세우려고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홀로 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훌륭한 일군을 찾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을 통해 주님이 일하십니다. 그런 사람에게 기적을 베풀어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이십니다. 편하게 믿으면 죽쩡이가 되고 맙니다.

 

    오늘 제가 좀 강하게 말씀드립니다. 3-4주 전부터 제 안에서 이런 마음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성도 각 가정이나 각 사람을 놓고 보면 기도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마귀란 놈의 감옥에 갇혀서 삶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목사로서 마음이 무너지고 속이 터집니다. 그럴수록 마귀는 여러분을 기도하지 못하도록 삶을 더욱 피곤하게 하고 쓸모없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뺏기도록 미혹할 것입니다. 기도로 깨어나십시오.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음성을 듣기 바랍니다. 상황과 형편이 되지 않아서 기도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상황과 형편이 풀리지 않는 겁니다. “함께 기도! 함께 기도!” 정신을 차리고 함께 기도의 자리로! 새벽이든 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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