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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교회의 위기는 신앙 가정의 위기 때문입니다. 신앙 가정의 위기란, 첫째는 자녀 세대가 진정한 믿음을 떠나, 형식적 신앙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는 가정 안에서 믿음이 전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평생을 교회 생활하는데도 참신앙이 가족들에게 전해지지 않을까요? 사도행전 1631절에는 주 예수를 믿으면 그 집안이 다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가족 중 누구든지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면, 그 가정은 구원받는 집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예수를 믿어도 가정이 복음화되지 않았다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먼저 믿은 자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신앙 인격과 삶을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신앙 인격과 삶은 교회보다 먼저 가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아무리 교회로 모여서는 잘해도 가정에서 주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즉 그리스도의 임재가 사라진 가정이라면 종교적인 모습은 갖추어질지 모르나 참된 신앙 인격의 전수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식은 말로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고, 부모가 사는 그대로를 쏙 빼닮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집에서 어떻게 감정을 다스리는지 자신들에게 어떻게 그것을 표출하는지 다 압니다. 그러는 동안에 그런 것이 자녀의 인격과 삶으로 쌓여서 부모를 빼닮은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이 먼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고, 거듭난 구원의 기쁨과 성령을 따라 살아간다면 자식들에게 굳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자녀들은 몸으로 부딪치면서 부모의 참된 신앙으로 물들어갑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믿음의 가정이 받는 최고의 복은 온 가정이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가정에서 가족목장을 꼭 하십시오. 교회로 모여서는 자신을 잘 포장하고 숨깁니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노출되어 서로가 다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속마음과 고민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 위해서 기도해주는 가정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믿음의 복된 가정으로 자라가며, 참 신앙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어느 정도 서로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족목장은 가정을 교회로 만드는 셈입니다. 지옥의 문, 사탄의 어둠의 세력이 우리 가정과 자녀들을 흔들지 못하는 가정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아내 된 이 여러분, 남편에게 하기를 주께 하듯 하십시오. 남편 된 이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하십시오. ..... 자녀 된 이 여러분, 주 안에서 여러분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하신 약속입니다. 또 아버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에베소서 5:22,25,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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