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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5:43

22.5.29 삶의 동력(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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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항상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특징은 서로를 세워 주는 마음입니다. 서로를 세워 준다는 것은 실제적 필요뿐 아니라,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런 사람을 삶의 동력을 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내가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하고 내가 어려울 때 함께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 나의 삶의 동력이 되는 사람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내게 삶의 동력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을 세우는 최고의 힘은 참된 사랑입니다. 사랑은 자신의 참된 모습을 비춰주는 내면의 거울과도 같기에 참된 사랑을 받을 때 스스로 고치고 변합니다. 사랑으로 삶에 동력을 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삶의 가장 크고 든든한 후원자는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은 정말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나를 믿어주셨습니다. 자격 없고 허물투성이인 나를 하나님의 일군으로 인정하시고 세워 주시고 사용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잘못하고 실수하고 잘못된 길을 걸을 때도 하나님은 내치지 않고 기다려주시고 다 받아주셨습니다. 약해져서 일어설 수 없을 때 내게 손을 내밀어 주셨고 잘못된 길에서 방향을 알려 주셨고 지쳐 일어설 수 없을 때 다시 일어날 용기와 힘을 주셔서 여태껏 달려가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 인도하심이 나의 삶에 가장 큰 동력입니다. 또한 나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주는 분들이 나의 삶과 사역의 동력입니다. 사람은 사랑받을 때 힘을 얻고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을 베풀어 줄 때 사람들은 동기를 받고 새로워집니다. 사랑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세워질 수 없습니다. 내 안에 살고 계신 우리 주님과 내 주변에서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은 세워지고 움직이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삶의 동력이 되는 사람이 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의 동력은 내 안에서 나와 함께 살고 계신 예수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인해 나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삶의 동력이 되는 사람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귀를 기울이고 주시는 마음을 실행으로 옮겨보세요. 삶의 동력은 결코 큰 것이 아닙니다.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필요를 채워주는 따뜻한 마음일 수도 있고, 섬기는 것일 수도 있고, 그를 위한 기도일 수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사역한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봉사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본받아 남을 세워 주는 것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삶은 그 자체로 또한 자신의 삶에도 중요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남도 세우고 나도 함께 세워지는 최고의 생명의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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