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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에 안내위원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예배로 오시는 분들을 반갑게 영접하기 위함입니다. 예배에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나 아직 예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예배당으로 들어와서 서먹서먹할 수도 있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끼리는 서로 잘 아니까 그냥 눈인사만 해도 됩니다. 하지만 어쩌다 용기를 내어서 신앙을 가져볼까 싶어서 왔는데 아무도 아는 척하지도 않고 쳐다보기만 하면 참 당황스럽고 몸 둘 바를 모릅니다. 이런 분들은 축도가 끝나기가 무섭게 바삐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되었든지 새로 오신 분은 입구에서부터 환대해야 합니다. 요즘은 워낙 신천지들이 설쳐서 모르는 분이 오면 일단 경계의 마음부터 들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단 사랑으로 맞이하도록 해야합니다. 신천지에 빠진 분들은 대체로 기존 교회에서 인정받지 못했거나 신앙생활에 만족이 없었던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일수록 사랑으로 영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안내위원이 주로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자진해서 오신 분이든, 누구 인도로 오신 분이든 새 방문자에게 먼저 새 방문자 카드를 드려서 작성할 수 있게 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영향으로 방문자 카드는 쉽게 작성할 것입니다. 또한 성경 찬송가를 갖고 있지 않았다면 뒤 책꽂이에서 성경책(새번역)을 내어드립니다. 주보를 드리고 앉고 싶은 자리로 모시되, 가급적 우리 교우 곁에 앉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한 새방문자 카드는 반드시 예배 전에 강대상에 올려주셔야 목사가 소개하고 함께 환영할 수 있습니다. 안내위원은 뒷자리에 앉았다가 늦게 오시는 분들에게도 주보와 함께 자리까지 안내해 드려야 합니다. 안내위원은 맨 뒷자리에 앉았다가 축도가 끝나는 대로 일어나서 가시려는 방문자를 따뜻하게 배웅해드려야 합니다. 새방문자가 바쁜 일로 서둘러 가시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가급적 목사를 꼭 만나보고 가시도록 권면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원은 30분 전까지 오셔서 10분 이상 오늘 예배와 안내를 위해 충분히 기도하신 다음에, 주보가 아직 주보장에 비치되지 않았다면 주보를 접어서 주보장 개인별 칸에 꽂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지난 주보가 꽂혀있을 때는 빼지 말고 그대로 같이 꽂아 두시기 바랍니다. 안내할 위치는 예배실 입구에 서시면 됩니다.  

 

  안내위원은 그 교회 목사와도 같고 그 교회의 얼굴로 서는 것입니다. 친절하고 지혜롭게 잘 안내하면 그날은 모두가 예배당에 들어설 때부터 훈훈한 마음으로 은혜를 갈망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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