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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쇠퇴하는 길은 간단합니다. 교회 안에서 특히 담임목사에게 의욕도, 열정도, 힘도 자꾸 사라지게 하면 됩니다. 교인들이 교회 생활에 힘써 참여하지 않거나 자신의 형편이 힘쓸 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사역이 부담스럽고, 마지못해 겨우 하는 인상을 풍기면 목사도, 교인들도 서로가 용기를 잃기가 십상입니다. 가정마다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부딪혀서 고통 가운데 흔들리게 된다면 그때도 교회는 힘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마귀의 궁극적 목표는 이러한 개인적, 가정적 문제들을 일으켜서 교회가 문을 닫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지옥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교회에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지옥의 문들 안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 구출해 내는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두세 사람일지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마귀를 묶어버리고 마귀에게 사로잡힌 영혼을 풀어내는 기도하면 악령들이 벌벌 떨고 도망가게 됩니다.

 

지금 우리 교회도 계시록 2장의 사데 교회처럼 이름은 있지만, 실상은 죽은 교회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죽은 교회란 겉은 멀쩡한 데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의 목적과 기능을 감당하지 못한 채, 그냥 주일예배 나와서 서로 맛있는 애찬 나누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로 우리끼리 그냥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존재합니다. 교회가 살아있는 증거는 교우들이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기도하는 일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주의 일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여전히 성령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런 때를 놓치지 않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교회가 부흥해야 각 가정에도 부흥이 임합니다. 우리 교회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라이즈업 예은 2022는 성령님이 교회를 다시 세우시는 기회입니다. 7-8월에 특새도 하고 부흥회도 합니다. 7-8년 전부터 그간 특새를 하지 않은 것은 교우들에게 억지 부담만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모일 용기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비단 특새 뿐이겠습니까? 교회는 여러 지체로 이루어진 몸이기 때문에 하다못해 그 누구 하나라도 함께 마음을 합친 두세 사람이라도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기 시작하면 금새 탄력을 받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께서 임재하셔서 능력과 영광을 보여주십니다(18:20). 라이즈업 예은 2022는 성령님의 일 하심에 우리가 마음과 몸과 힘을 다하여 동참함으로써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입니다.

 

이제 예은교회는 다시 일어납니다. 성령께서 일으켜 세워주시려고 합니다. 교회가 기도로 세워지면 가정도 회복되고 개인과 가정을 묶고 있는 악령이 떠나갑니다. 7.24-26 청소년 수련회도 교회 안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합니다. 88일부터 한 주간 세겹줄 특새를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수고를 주님 앞에서 다시 해야 합니다. 서로 카풀하는 수고도, 시내버스 첫차타는 수고도 주님은 절대로 잊지 않고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부흥회(8.14-16)도 합니다. 모이기를 그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하지 말고 주의 날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더욱 모여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걸어라! 예은교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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