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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새는 주님의 특별한 명령입니다. 우리가 지난 한 달 전쯤에 주일예배 중에 요한복음 5장의 양문 곁 베데스다 못가에 38년 된 병자를 주님이 찾아가셔서 고쳐주셨습니다. 그때의 그 말씀은 단순히 김목사가 정해서 설교한 본문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 설교를 통해서 우리 교회를 향해서 찾아오셨고 말씀하셨습니다. 38년된 병자를 향해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신 말씀은 우리 교회를 일어나 걷게 하시는 특별한 말씀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일어나 걸어가게 됩니다. 38년된 병자가 고침받은 것처럼 우리 교회도 그간 연약한 신앙의 자리를 걷어치우고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어날 힘이 있거나 스스로 힘을 내보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어나기 위해 우리가 힘을 내보자고 라이즈 업, 예은 2022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병자가 주님 말씀의 생명과 능력 때문에 일어나 걷게 되었듯이 이번 특새를 기해서 우리 교회도 주님의 전능하신 말씀 때문에 우리가 일어나는 특별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순종하여 기도의 자리에 함께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함게 하는 자들에게 특별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함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 특별한 시작을 각자의 삶과 가정과 우리 교회에서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순종은 각자의 믿음에 달려있습니다만, 우리의 서로 세워주는 믿음이 합해져서 우리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공동체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서로 세 사람이 짝을 만들어 서로 붙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붙잡아줘야 하는 사람, 혼자서는 새벽기도 나올 수 없으니 나를 깨워서라도 함께 나올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세 사람씩 짝을 만드십시오. 그것이 세겹줄입니다. 가족끼리는 짝을 만들지 않습니다. 특히 차량의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끼리도 좋습니다. 시내버스를 첫차라도 탈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십시오. 믿음은 열악한 모든 환경을 뛰어넘습니다. 삭캐오가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을 때 뽕나무 위로 올라갔고 그것을 주님께서 주목하여 보셨고 삭개오는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특새는 순종하는 자들의 개인과 가정과 교회에 일어나 걷는 축복을 부어주실 것이며, 그것으로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특새 동안에 기본적으로 세 가지 제목을 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부흥회와 개인의 영적 성장의 제목, 가정적으로 다시 일어서야 할 제목, Vip 중 한 사람의 제목을 미리 정하십시오. 새벽기도 시간에 세 사람이 모여서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하루 중에 서로 연락해서 오늘 어땠는지 확인하고 하루 중에도 서로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특새는 우리 모두 일어나 걷는 특별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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