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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것은 예수님께 길들어지는 것입니다. 길들어지는 데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합니다. 선순환은 좋은 열매로, 악순환은 나쁜 열매로 길들어집니다. 우리 믿음의 시작은 함께 모여 드리는 주일예배입니다. 주일예배 때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은 공동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므로 우리가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믿음으로 따르고자 하기만 하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 말씀을 우리 각자의 삶에서 열매 맺게 해주시고 그것이 반복될 때 우리 삶은 선순환의 축복으로 풍성해질 것입니다.

 

주일 말씀이 열매를 맺게 하려면 믿음의 선순환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째, 말씀 붙잡기입니다. 주일예배의 설교를 통해서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음성이나 그 마음을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을 붙잡는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 내 이야기로 들리는 것이나 감동이나 찔림이나 소원하는 어떤 마음이 생길 때 그것을 아멘 하고 마음에 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기억은 금새 사라지므로 하늘 복을 사모하는 자는 간단하게라도 메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은 주님께 올려드림입니다. 내게 주신 말씀이나 마음의 결심, 결단, 감사를 주님께 기도로 올려 드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새로운 마음을 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필요하다면 헌신대로 나와서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하십시오. 이것도 믿음의 표현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께 올려드림으로 반응할 때 기뻐하시고 즐겨 받으십니다.

 

그다음은 나눔입니다. 주일 저녁 가족마당에서 나누면서 서로 격려와 기도를 해줍시다. 지적 판단 충고는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이루어보겠다고 하면 바로 좌절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런 것은 영적 악순환을 일으켜서 신앙의 침체나 육신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선순환을 위하여 매일 그것을 주님께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을 의지합시다. 한 주간 그렇게 살기도 할 것이고 못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게 살았다면 감사, 그렇지 못했다면 다시 주의 은혜를 의지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기 삶에 주님의 일하심을 보며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목장에서 감사와 기도제목으로 나눌 때 마당(목장)모임도 풍성하고 개인을 넘어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산제물로 드림입니다. 다음 주일예배로 나와서 이런 한 주간의 삶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그 삶이 산제물이며 산 예배가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이 말씀의 선순환을 통해 우리가 예수로 길들어져 가는 과정입니다. 이런 믿음의 선순환은 함께 모여 기도하고 나누는 자리에서 더욱 강화됩니다. 자신과 우리교회 공동체는 선순환의 어떤 과정이 잘되며 어떤 부분이 잘 안 되고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새와 부흥회를 통해서 깨어 정신을 차림으로써 우리의 삶이 일어나 걷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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