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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서 자행된 기독교를 향한 편파적 모욕을 알고 계십니까? 극 중 악당은 목사로 위장한 마약 밀매상이며 성찬식 포도주에 몰래 마약을 넣어 성도들을 마약중독자로 만들고는 헌금을 갈취하며, 목사 가운을 입고 위스키를 마신 후 분을 못 이겨 십자가를 향해 유리잔을 집어 던집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수리남>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종교에는 향하지 않고 오직 기독교에만 해당합니다. 아마 마약 밀매상을 가톨릭이나 불교의 승려로 하게 했다면 그 종교단체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이런 점에 대해서 기독교 지도자들이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기독교가 발끈하는 것 자체가 전체적으로 해가 될 수 있다면서 별다른 반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화계의 반기독교 몰이는 끔찍합니다. 문화예술계에서 창작자가 기독교 모욕을 자행하는 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기억해야 할 점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핍박의 농도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에는 극장에 가야만 특정 작품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차원이 전혀 달라졌습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콘텐츠 문화 파급력은 질적·양적으로 엄청납니다. 소위 문화라고 하면서 특정 주제에 대한 사회 인식 및 여론 형성은 갈수록 더욱 노골화, 가속화, 심지어 선동적이기까지 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동안 소위 저널리스트라고 하는 언론사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취급했는지를 보면 쉽게 알 것입니다. 이것은 거대한 영적 대 전쟁 차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일례로 북한 통일전선부에서 근무하다가 탈북한 장모씨는 “(북한) 통일전선부는 인터넷에서 반기독교적인 활동을 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으며 남한의 기독교 교세를 10분의 1로 줄이는 게 그들의 목표라고 말 한 적이 있음을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적 가치로 무장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거의 중독 수준이 되어버린 폰 게임이나 웹툰, T.V 드라마, 영화, 유튜브 무엇보다 이미 세계를 장악해버린 넷플릭스를 통해 모든 콘텐츠를 대할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지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콘텐츠에 깊이 감추어진 반기독교 선동으로 인해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쉽게 반기독교적 악마적 정서가 우리 영혼 속에 장착되고 있는 그 심각함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우리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교묘함에 제대로 싸울 수 없을 정도로 성경적 가치관에는 무력한지 모릅니다. 우리 자녀들을 20년간의 학교 교육에만 맡겨둔 결과이며 교인들이 언론과 이데올로기에 종속되어 있는 결과입니다. 문화 콘텐츠에 대해서만 우리가 깨어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부담스럽게 여기고 대신 온갖 세상 어둠과 비난을 선동하는 언론에서 자신의 눈과 귀와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고, 주님께 우리의 마음과 시간을 드리는 경건의 연습을 통해 성경적인 가치관을 마음속 깊이 뿌리내리는 각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실생활에서 이런 성경적 가치로 살아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글은 책읽어 주는 사자의 글을 일부 인용.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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