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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부터 교회 안에서 감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감사일기를 쓴다든지, 하루 5개의 감사를 생활화하자는 운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감사는 정신 건강 뿐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에도 너무 중요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감사의 삶입니다. 무엇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보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성령 충만한 삶의 매우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성도의 감사는 그 자체로 전도의 언어가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말을 자꾸 하게 되면 내 주변의 믿지 않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을 받고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오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목장 모임이나 가족목장에서 지난 주간, 혹은 오늘 있었던 감사를 나누려고 하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분명히 그 당시에는 감사한 일이었는데 쉽게 잊어버리거나 지나쳐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지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무엇보다 감사의 삶을 아주 단단히 마음먹고 결심할수록 감사의 삶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감사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새겨지고 드러나면서 또 다른 감사를 일으키고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전염시키는 전도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요그 핵심 비결은 한 마디로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에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곧 내 안에 살아계시는 그리스도를 항상 의식하고 무엇을 하든지 주님께서 나의 삶을 살아가시도록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며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으로 행하면 나의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의 믿음을 통하여 주님께서 일하게 되므로 그 모든 결과는 우리의 상식과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는 기적과 감사의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감사를 연습하지 말고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드러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이런 연습을 의도적으로, 지속해서 하다 보면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서 기쁨과 감사와 기도의 삶이 이어지고 그 결과 간증이 풍성한 삶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감사와 간증의 삶을 갈망하는데도 이런 삶을 방해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경험과 주관과 고집대로 살려는 자아라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런 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는데도 우리가 이것을 믿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의 근원적인 비결은 의도적인 감사의 삶을 살려고 하지 말고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 드러나도록 하는 믿음입니다.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 때에, 어떤 일에도 감사의 은혜가 풍성하게 차고 넘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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