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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구원받았다는 확신은 내가 단지 예수님을 내 마음과 인생에 영접하는 기도를 했기 때문에만은 생기지 않습니다. 영접 기도는 이제부터 내가 예수님을 나의 인생에 주님으로 모시고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하나님께 자기 주인됨을 포기하는 인격적인 항복선언이며 믿음생활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한 객관적인 증거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회개와 구원자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음으로써 온 교회 앞에서 공개적인 신앙을 고백하면 성령의 선물로 구원받는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이 객관적인 증거입니다. 그러나 이런 객관적인 증거가 주관적으로 믿어져야 확신이 생깁니다. 믿어 보겠다는 노력만으로 확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만지고 바꾸어 주실 때 자기 안에 예수님이 함께 살고 계신다는 것이 어느 순간 믿어집니다. 그런데 교회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은 진짜 거듭난 것인지 그냥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니 그렇게 생각되는 것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주관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 증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것은 교회 일에 열심과 깊은 관심을 가지는 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인간적 관계로 인해 열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인간적 열심은 상황에 따라서 쉽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둘째는 주님을 자꾸만 찾게 됩니다. 구원받은 자는 주님을 향한 목마름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럴수록 말씀과 기도, 예배와 성도의 교제로 주님을 찾고 의지하면서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기뻐하게 됩니다. 셋째는 주님께 순종할 마음이 생깁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가까이하다 보면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순종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이런 소원으로 기도하다 보면 자신의 형편 처지를 뛰어넘어 조금씩 순종할 힘을 얻게 되면서 순종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자신의 습관이나 성품도 점차 변하게 됩니다. 예수 믿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거듭나지 않은 채 의무감만 가지는 종교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는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사람은 본성적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싶습니다. 그런 영역도 자꾸만 넓혀가게 됩니다. 자신의 형편과 상황에 맞추어 살기보다는 주님께 맞추어서 살고 싶어집니다.

 

여러분에게는 주관적인 증거가 얼마나 나타나고 있습니까? 성령께서 우리 모든 예은 가족에게 거듭나게 하실 뿐 아니라 주관적인 확신을 온전히 가지도록 많은 증거들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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