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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예자연(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에서 정세균 전총리를 대상으로 민사소송과 감사원에 공직자 감사청구를 했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가 작년 7.5~7.7 3일간 교회에서 49.4%의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다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실제는 국내 발생자 87명 대비 2.29%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잘못된 통계는 대통령에게까지 보고되었고 이것이 언론을 통해 일제히 사회에 퍼졌고 교회 성도들은 물론이거니와 사회적으로는 기독교회를 향한 엄청난 부정적 인식을 심게 되었기 때문에 이런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그날 이후 그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교회의 예배와 소모임을 강제적으로 규제하는 행정조치를 발동하였습니다. 그간 형평성에 맞지 않게 교회를 향해 취한 조치들은 일일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다 알고 있습니다. 가장 가슴 아픈 현실은 지금 비신자 부모들은 자녀가 주일예배를 가고 싶어 해도 교회에 가면 무슨 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잘못된 인식입니다. 우리 교회만 해도 주일학교가 사라진 상태나 다름이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교회 안에 대()가 끊어지는 기막힌 현실이 지금 한국교회 안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울산의 목사님 한 분이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소위 버스킹 전도를 하던 중에 경찰에 경범죄로 고발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5년 전부터 해 오던 일인데 그날은 누군가 민원을 넣었던지 경찰이 와서 체포하느니 하면서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고발자는 경찰이었고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목사님에게 경찰이 작성한 서류에 결정적 오류를 발견하게 하셨고 이 일이 전국적 문제로 확대되자 결국 없던 일로 무마되었습니다. 만일 그 버스킹 찬양 전도가 벌금형이라도 받게 되었더라면 그것이 판례가 되어서 한국교회는 노방전도의 길이 막힐 뻔했습니다. 아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자유 대한민국에서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임을 피부로 느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끊임없이 창조의 질서를 깨뜨리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관련 법안들을 제정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일인 양, 혹은 그냥 안이한 태도로 우리 자신의 문제에만 급급하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도, 마음대로 전도할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소중한 은혜임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제대로 서지 못하면 얼마 못가서 신앙의 자유를 말하기나 할 수 있을는지 의문입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우리 자신이 먼저 사랑과 진리로 깨어 굳건하게 서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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