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간 동안 우리 교회 건물 지붕과 외벽의 도색작업을 했습니다. 이런 오래된 기와 도색작업은 아주 까다로운 공사이어서 웬만한 업자들은 쉽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방수 작업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교회를 잘 아시는 김영길 장로님께서 어려운 공사를 마다않고 기꺼이 수고해주셔서 아주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 김장로님은 주님 나라 위해 공사비의 상당부분을 그냥 섬겨주셨습니다. 아름답게 칠한 청기와를 볼 때마다 장로님 사업과 가정에 하늘 복이 넘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장마같이 궂은 날씨로 인해 공사를 일주일 동안이나 했습니다. 다행히 월요일에 고압세척기로 지붕과 담장 기와 부분과 함께 건물 석재마감 부분까지 오래 끼어있는 때를 말끔히 긁어내고 씻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다음날 장대비가 많이 내려서 마당과 화초들 위에 떨어져 쌓였던 때들을 다 씻겨내었습니다.

 

기와를 보면서 그냥 좀 낡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작업을 하면서 나오는 먼지와 때를 보니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이렇게 오래 묶은 영혼의 때가 얼마나 많을까 싶습니다. 영혼의 오래 묶은 찌든 때로 인하여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에 대해서 그리도 무감각했으며, 매 순간 늘 새롭게 베푸시는 은혜를 은혜로 느끼지도, 감사하지도 못했고, 주님과의 생생한 교제가 막힌 채 살다 보니 우리의 신앙에 생기가 넘치지 않았구나 싶었습니다. 주님께 영적인 고압세척기로, 우리 영혼과 삶을 병들게 하고 믿음 생활의 기쁨과 축복을 도리어 불평과 부담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찌든 죄악의 때를 말끔하게 씻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도 요즘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이런 영적 고압세척기 같은 은혜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우리 안에 기도와 은혜의 바람이 일어나고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기적의 간증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저녁기도 모임은 예상치 못한 은혜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이 놀라운 은혜는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느낄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2주 전부터는 옛날 금요 철야 기도회와 같은 기도회가 생겼습니다. 주님께서 기도ON 300을 확장시켜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목사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자들이 모여 기도합니다.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맘껏 부르짖는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기도하다가 교회당 안에서 주무시고 새벽에 돌아가는 분도 계십니다. 밤새워 기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일하시는 이런 은혜는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자에게만 일어납니다. 더 많은 교우들이 이런 기도회에 참여하여 은혜와 부흥의 파도타기에 동참하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이런 부흥의 강물에 함께 합류하여 가정과 삶을 무너뜨리는 묶은 때와 어둠의 권세를 다 묶어버리고 몰아내는 역사가 모든 예은 식구들 가정마다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1_i9fUd018svc15eqjnf715gps_k0pm.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21.8.1 믿는 자의 생각의 틀(21-31) 김홍일 2021.07.31 2
473 21.7.25)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없었다.(21-30) 김홍일 2021.07.25 9
472 21.7.18 불화비용과 감사비용(21-29) 김홍일 2021.07.18 17
471 21.7.11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들이는데 가장 큰 장애물 김홍일 2021.07.10 57
470 21.7.4) 지난 최고의 감사, 다가올 최고의 감사(21-27) 김홍일 2021.07.04 31
469 21.6.27 하나님을 경험하기(21-26) 김홍일 2021.06.27 22
» 21.6.20 은혜와 부흥의 강물에 합류합시다.(21-25) file 예수은혜 2021.06.19 49
467 21.6.13 백신 맞았습니까? (21-24) 예수은혜 2021.06.13 55
466 21.6.6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가 절실(21-23) 김홍일 2021.06.05 33
465 21.5.30 정보 유출을 막읍시다.(21-22) 김홍일 2021.05.31 66
464 21.5.23 신앙 생활의 어려움, 갈등을 없애려면(21-21) 김홍일 2021.05.22 95
463 21.5.16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21-20) 김홍일 2021.05.15 69
462 21.5.9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21-19) 예수은혜 2021.05.08 38
461 21.5.2 자녀를 정말 위하는 부모라면(21-18) 김홍일 2021.05.02 35
460 21.4.25 성령대망 세겹줄 기도회(21-17) 예수은혜 2021.04.25 23
459 21.4.18 은혜 영성의 파워(21-16) 예수은혜 2021.04.18 23
458 21.4.11 1차 기도ON 300을 돌아봅니다.(21-15) 1 예수은혜 2021.04.10 58
457 21.4.4 구원의 주관적 확신(21-14) 예수은혜 2021.04.03 52
456 21.3.28 감사의 삶의 근본 비결(21-13) 김홍일 2021.03.27 49
455 21.3.21 가족 구원의 축복(21-12) 김홍일 2021.03.20 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