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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의 수가 지난 20년간의 늘어난 수의 합산보다 더 많습니다. 저는 이점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우리 사회의 생각하는 방식이 후퇴하기 때문입니다. 공무원들의 특징을 복지부동이라고 합니다. 배를 땅에 붙이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공무원의 업무상 특징으로 생긴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공무원은 지시받은 일만 합니다. 게다가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거의 하지 않는 이유가 나중 감사받을 때를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문명이 발전한 것 역시 이런 창의적 생각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그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생각을 주시고 그 길을 가게 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목격하고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믿음의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항상 자기 생각과 경험 안에서 머물게 되므로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틀에 박힌 전형적인 방법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백이면 백 사람, 구원하시는 방법이 다 다르고 믿는 자의 삶에서 일하시는 방식도 다 다릅니다. 심지어 전혀 효율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이것이 왠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라고 믿어질 때 세상 방식과 전혀 다른 선택을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결정입니다. 설령 나중에 그것이 잘못된 결과를 가져올지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결국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을 보면 사람의 생각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제성 합리성을 앞세우는 생각의 틀을 말씀과 성령을 따라가는 생각의 틀로 바꾸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가장 먼저 생각의 틀이 바뀌게 됩니다. 성령님은 새로운 믿음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는 마음의 소원과 능력을 공급해 주십니다. 생각의 틀이 바뀌려면 영혼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를 많이 읽으십시오. 하루 3장씩만 읽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읽습니다. 성경 읽기가 힘드신 분들은 ‘드라마 바이블’같은 성경 앱을 깔고 들으시면 됩니다. 또한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나 느낌을 무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이나 직관, 혹은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한 부담이 생긴다면 믿음으로 따라 해 보십시오. 우리의 생각의 틀이 바뀔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사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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