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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장애인, 나이 40이 넘은 앉은뱅이가 성전 미문에서 성전을 출입하는 자들에게 구걸하면서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미문 앞 앉은뱅이

이 사람은 늘 남의 도움만 받고 사는 것에 길들여있는 자였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어떤 타성이 젖어있을까요? 처음에는 앉은뱅이라는 장애 때문에 구걸하게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터는 궂이 장애가 아니더라도 구걸하여 먹고 사는 것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이게 타성에 젖은 모습입니다.

우리 삶과 신앙의 적()은 타성에 젖어있는 삶입니다. 타성에 젖으면 현저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편하게 살자, 쉽게 살자. 쉽게 믿자. 대충하자라는 겁니다.

 

내 삶과 신앙의 타성적 모습은 무엇입니까?

 

미문 앞 베드로와 요한

베드로나 요한에게 성전 미문은 늘 기도하러 드나들던 익숙한 길입니다. 늘 보던 앉은뱅이입니다. 그동안은 생각없이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긍휼의 마음, 성령의 마음이 발동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두가지가 나타납니다. 첫째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을 성경은 성령의 열매라고 합니다. 사랑, 기쁨, 화평, 오래참음, 친절, 선한마음, 충성스런 마음, 부드러움(온유), 절제 등과 같은 마음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를 예수님을 닮게 만들어줍니다.

두 번째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는데 이것을 성령의 은사라고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내게 없는 신기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오늘 베드로와 요한은 믿음의 은사와 병고치는 은사가 나타났습니다. 어떤 때는 귀신쫓아내는 능력, 예언의 능력, 방언, 말씀, 지혜의 은사, 중보기도, 찬양, 행정의 능력, 그 외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목사님께 순종하여 교회를 섬기려고 했을 때에 자신도 모르게 나타난 능력이 무엇이 있나요? 내게 이런 능력이 있었나 싶은 것들이 자꾸 나타납니다.

성령의 은사는 우리가 교회를 섬기려고 할 때 ,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밖으로 나타내어 주십니다.

우리가 자꾸 주님을 위해 살고 교회에 충성하려고 할 때 성령의 능력은 놀랍게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게 성령의 열매도, 성령의 은사도 나타납니다.

 

먼저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유심히 보면서 불쌍하구나, 저 사람은 성전에도 못들어가고 평생 저렇게 살았구나! 참 불쌍하구나!

만일 베드로와 요한이 그냥 가자, 우리가 저사람에게 뭘 어떻게 해주겠나? 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그로 인해 전도의 역사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병자를 찾아가신 주님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진리의 영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해주신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타성에 젖은 삶을 탈출해야만 G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타성에 젖은 삶은 그냥 세상 속에 살기만 해도 저절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성령의 마음을 갖고, 믿음으로 타성을 거를러야 믿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연어는 10m도 넘는 폭포수를 거슬러 올라가서 알을 낳는다. 생존본능이다. 믿음의 생존본능이 우리에게 얼마나 있나?

 

생활 속의 자연스런 영성을 자꾸 훈련해야한다. 큐칙적 말씀읽기, 매일 말씀묵상하기, 20분 기도생활, 가정예배생활화, 목장활성화 이것이 영적 생존본능을 살아있게 하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베데스다 연못 사건이 오버랩되지만 이들은 예수님이 아니다. 능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하지만 그 순간 믿음이 발동한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하시게 하면 되잖아. 믿음이 발동한다.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한 일도 할 것이요 나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14:12)”

우리를 똑 바로 쳐다 봐라 => 주의 깊게 보아라. 이 앉은뱅이는 여태껏 구걸하면서 붙은 타성은 절대 눈을 쳐다보지 않는다. 행인의 손만 보았다. 손에 얼마짜리가 쥐어져 있나? 옷차림만 훑어봤다. 동냥 깡통만 쳐다본다. 동전 소리만 듣는다.

우리도 통장만 보고 살지 않나? 내 영혼의 통장, 내 하늘나라 통장에는 얼마나 시선이 집중하고 있나?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오른손을 잡아 일으킨다. 명령만 하지 않고 도와줘야 한다. => Vip를 위해 기도만 하지말고, 간증만 하지 말고, 잡아 당겨서 일으켜 주어야한다. 그때 그에게 믿음이 들어간다.

 

믿음은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것이다.”

영성을 따라 산다는 것은 곧 예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은 뭘 말하는가?

내 힘으로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매순간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하시도록 맡기는 것이다. 삶의 주도권을 그분께 드리는 것이다.

 

2:9-1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10)그리하여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평소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것에 젖어야 한다. 연습해야한다. 그래야 타성에 젖지 않는다. 타성에서 탈출한다.

 

성전안으로 들어가서 춤을 추고 찬양하는 그 사람

그는 이제 타성에서 탈출했다. 어떻게? 예수의 이름의 권세로!!!

우리모두 앉은뱅이 신앙, 타성에 젖은 삶에서 일어서서 걷고 뛰고 찬양하는 영성의 삶으로 변화되기를 축복한다.

이제 타성에서 영성으로 탈출을 시도하기를 축복합니다.

생활속에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연스런 영성이 우리안에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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