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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누이의 아들은 외삼촌이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바울 아저씨가 무사히 풀려나 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몇몇 유대인들이 모의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죽이기 위해 모인 사십 명의 '비밀결사대'였습니다.

 사도 9권2주-1.png

비밀결사대장은 "나는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비밀결사대원들은 "저도요!", "나도 그리하겠네!", "당연히 그래야지요!"라며 서로 나섰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바울을 죽인단 말입니까? 좋은 생각이 있으면 말들 해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한 결사대원이 "대장! 좋은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천부장에게 찾아가서 산헤드린 의회에서 바울에게 물어 볼 것이 있다면서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천부장은 아무 의심없이 '바울을 잘 데리고 갔다 와라' 할 것입니다.”

대장은 침을 한 번 꼴깍 삼키더니 계속 말해 보시오. 그 다음은 어떻게 하겠다는 말입니까?

“바울을 데리고 가는 중에 우리 대원들이 으슥한 곳에 숨어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해 버리면 됩니다.”

대장은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결심한 듯이 “좋은 생각이오! 바울을 이제야 죽이게 되었구려!”하고 말했습니다. 비밀결사대원들은 "반드시 바울을 죽이자!"라고 외쳤습니다.

조카는 헐레벌떡 바울에게 뛰어와 "아저씨! 아저씨! 큰일 났어요 "라고 다급히 말했습니다. 바울이 "애야! 숨 좀 돌리고 천천히 말해 보아라. 무슨 일인데 이렇게 호들갑이냐?"

조카는 비밀결사대원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조카의 말을 다 들은 바울은 백부장을 불러" 이 청년을 천부장님께 빨리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부탁했습니다.

백부장은 “천부장님께는 아무나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무슨 일로 천부장님께 데리고 가라고 합니까?”

바울은 "죄송하지만 지금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백부장님! 긴급하고 중 요한 일이니 꼭 천부장님께 이 청년을 데리고 가 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백부장은 잠시 생각하더니 바울의 조카를 데리고 글라우디오 루시아 천부장에게갔습니다.

 

천부장이 백부장과 조카를 내려보더니 "백부장! 어인 일인가? 저 청년은 또 누구인가?"라고 물었습니다. 백부장이 바울이 나를 부르기에 갔더니 이 청년이 천부장님께 꼭 드릴 말씀이 있다고 천부장님께 데려달라고 해서 왔습니다.

천부장은 조카를 향해 "무슨 일이냐? 말해 보거라!"라고 물었습니다.

조카는 "천부장님! 이것은 비밀을 지켜야 하는 중대한 일입니다. 천부장님만 아셔야합니다."라고 말하자 천부장은 사람들을 다 내보냈습니다. “자 아무도 없지? 이제 말해보아라”했습니다. 바울 조카의 이야기를 듣고 난 천 부장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

 

천부장과 단 둘이 있게된 조카는 "내일 유대인들이 바울을 공회로 데리고 가려고 천부장님을 찾아올 것입니다."

천부장은 "공회에서 바울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면 보내면 될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조카는 펄쩍 뛰면서 "아니되옵니다. 천부장님!"이라고 말렸습니다.

천부장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아니 되다니?" 라고 물었습니다. 조카는 40명이 비밀결사대와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는 음모를 자세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다 들은 글라우디오 루시아 천부장은 "이보게 청년! 고맙네! 그런데 자네도 이 일을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고 비밀을 지켜야 하네."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9권2주-2.png

천부장은 즉시 백부장 둘을 불렀습니다. 두 백부장은 "천부장님! 무슨 급한 일이 생겼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천부장은 "아무 소리말고 명령에 따르게." 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명령이든 말씀만하십시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천부장은 "자네들은 지 금 즉시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 기병 칠십 명 그리고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게."라고 명령했습니다. 백부장은 천부장의 명령을 받들어서 즉시 시행하겠다면서 물러 나와 신속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백부장들은 "천부장 님! 모든 군사들을 대기 시켰습니다."라고보고 했습니다. 천부장은 "군사들은 들으 라! 그대들은 바울을 무사히 가이사랴에 계신 총독님께 호송해야한다. 바울에게 어떤 일도 있으면 안 되느니라! "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천부장은 총독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총독 각하! 이 사람은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이 사람을 죽이려고 해서 제가 지켜 주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사람의 문제는 율법에 관한 것 뿐이고 죽이거나 결박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총독 각하께 보내니 잘 살펴서 선처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이사랴로 호송되는 바울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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